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 여수 엑스포 (문단 편집) === 늘어선 대기열과 자리맡기 [[새치기]] === 이러한 이유로 대기줄이 무한정 길어지며, 아침시간대 박람회장 입구 입장 대기열과 특히 인기가 있는 아쿠아리움, 스카이타워, 주제관, 한국관 등 인기 전시관에서는 자리맡기를 절대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곳곳에 부착되었고, 여러 명의 운영요원이 입장객을 통제하고 있지만 박람회 후반부로 접어들며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몇시간씩 줄을 서는 일이 발생하자 운영요원이 대기열이 시작하는 위치에서 일행이 다 모이면 줄을 서도록 안내하고 있고 중간 합류를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도[* 대기열이 매우 길기 때문에 물론 화장실 등 급한 용무는 확인 후 다녀 올 수 있도록 하고 있음.] 막무가내로 우기며 일행 핑계로 새치기를 시도한다거나 운영요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정도면 다행이고, 운영요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운영요원을 폭행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물론 가장 더운 한 여름에 많은 인원이 몰렸고, 내리쬐는 햇볕 아래에서 어린아이나 노약자들이 장시간 서서 대기하기 힘들다는 점 등을 들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겠으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땀 뻘뻘 흘리며 칭얼대는 아이 달래가며 함께 줄을 섰고, 급한 용무는 보고 올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으며, 주요 전시관은 예약제를 시행하여 본인이 부지런하게 움직였다면 충분히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정 더워서 못 참겠으면 대기 시간도 짧고, 그늘에서 대기할 수 있는 국제관 등을 관람하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반론은 정당성을 얻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